네오 라우흐[Neo Rauch,1960.4.18~ ]
구동독 출신의 화가. '신 라이프치히 화파'의 기수로 사회주의 사실주의 회화의 계보를 잇는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독일 작가이다. 독일의 역사를 주제로 삼은 그의 회화는 정치적인 알레고리 혹은 이에 대한 은유라 할 수 있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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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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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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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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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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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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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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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병 Späher》(2002), 《황금 Gold》(2003), 《음모 Konspiration》(2004), 《아버지 Father》(2007), 《파라 Para》(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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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공산주의 체제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은 그는 1980년대를 거쳐 10년 동안 라이프치히 미술 아카데미(Hochschule für Grafik und Buchkunst: HGB대학)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독일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1993년 화랑업자인 게르트 해리 립케(Gerd Harry Lybke)의 눈에 띄면서 국제 미술시장에 데뷔하였다.
라우흐는 사회주의 사실주의 회화의 계보를 잇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 New Leipzig School"의 기수로 21세기에 다시 회화의 열풍을 몰고 온 차세대 독일작가 중 가장 촉망받는 작가이다. 영국에 yBa(young British artists)가 있다면, 독일에는 yGa(young German artists)가 있고, 그 한가운데 라우흐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의 작품은 독일의 역사라는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을 주제로 삼는다. 옛 동독에서의 성장 경험과 냉전의 종식, 서독과의 통일로 인해 새로 접하게 된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정신적, 사회적 혼란과 불안이 수수께끼 같은 이미지 속에 부유한다. 또한 음울한 긴장감이 감도는 화폭 안에 수많은 내러티브와 상징을 담아내며, 거칠고 조악해 보이는 채색효과로 오래된 광고 포스터나 만화책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라우흐는 자신의 회화에 대하여 "나의 회화는 사회주의를 주제로 하여 초현실주의와 추상표현주의 사이를 오가는 그 어떤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 동독 공산체제의 어두운 이면을 회상하고, 그에 못지않게 불투명한 현재와 미래를 낯선 이미지로 보여주는 그의 회화는 우울한 낭만주의와 내면적 심오함을 겸한 미술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2002년 빈센트 반 고흐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잇단 전시를 가졌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알베르티나미술관에서 미켈란젤로, 루벤스와 같은 거장들과 나란히 전시를 가진 바 있다. 몇 년을 기다려야 작품을 소장할 기회가 생길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하다. 그의 부인 로자 로이(Rosa Loy) 역시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가이다.
주요 작품에는 《정찰병 Späher》(2002), 《황금 Gold》(2003), 《음모 Konspiration》(2004), 《아버지 Father》(2007), 《파라 Para》(2007) 등이 있다
라우흐는 사회주의 사실주의 회화의 계보를 잇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 New Leipzig School"의 기수로 21세기에 다시 회화의 열풍을 몰고 온 차세대 독일작가 중 가장 촉망받는 작가이다. 영국에 yBa(young British artists)가 있다면, 독일에는 yGa(young German artists)가 있고, 그 한가운데 라우흐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의 작품은 독일의 역사라는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을 주제로 삼는다. 옛 동독에서의 성장 경험과 냉전의 종식, 서독과의 통일로 인해 새로 접하게 된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정신적, 사회적 혼란과 불안이 수수께끼 같은 이미지 속에 부유한다. 또한 음울한 긴장감이 감도는 화폭 안에 수많은 내러티브와 상징을 담아내며, 거칠고 조악해 보이는 채색효과로 오래된 광고 포스터나 만화책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라우흐는 자신의 회화에 대하여 "나의 회화는 사회주의를 주제로 하여 초현실주의와 추상표현주의 사이를 오가는 그 어떤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 동독 공산체제의 어두운 이면을 회상하고, 그에 못지않게 불투명한 현재와 미래를 낯선 이미지로 보여주는 그의 회화는 우울한 낭만주의와 내면적 심오함을 겸한 미술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2002년 빈센트 반 고흐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잇단 전시를 가졌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알베르티나미술관에서 미켈란젤로, 루벤스와 같은 거장들과 나란히 전시를 가진 바 있다. 몇 년을 기다려야 작품을 소장할 기회가 생길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하다. 그의 부인 로자 로이(Rosa Loy) 역시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가이다.
주요 작품에는 《정찰병 Späher》(2002), 《황금 Gold》(2003), 《음모 Konspiration》(2004), 《아버지 Father》(2007), 《파라 Para》(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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